'코드'의 신재평이 이용진에게 얻은 힌트를 바탕으로 두번째로 탈출에 성공했다.
15일 방송된 JTBC '코드-비밀의 방'에서는 신재평이 오현민에 이어 두번째로 탈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재평은 이용진이 알려준 그림 힌트를 보고 탈출할 수 있는 코드를 알아냈다. 신재평은 이용진의 그림을 보고 아스피린의 화학식인 패스 코드를 알아냈다. 이에 신재평은 자신있게 패스코드를 입력해서 탈출에 성공했다.
한편 '코드'는 4가지 콘셉트의 밀실에 갇힌 출연진이 미션을 통해 얻은 힌트로 비밀코드를 맞춰 탈출하는 심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 /pps2014@osen.co.kr
[사진] JTBC '코드'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