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S라인 살리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1.16 15: 58

서울 삼성이 인천 전자랜드의 골밑을 장악하며 3연승을 달렸다.
삼성은 16일 오후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진 2015-2016시즌 KCC 프로농구 5라운드 원정 경기서 전자랜드를 71-67로 물리쳤다.
삼성은 이날 승리로 23승 17패를 기록하며 공동 4위로 뛰어올랐다. 반면 전자랜드는 12승 28패를 기록하며 꼴찌에 머물렀다.

전자랜드 치어리더가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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