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틈 노리는 김학민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6.01.16 16: 07

16일 오후 경기도 안산 상록수 체육관에서 '2015-2016 NH농협 V-리그' OK 저축은행과 대한항공의 경기가 열렸다.
4세트, 대한항공 김학민이 블로킹 벽을 피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선두 경쟁을 펼치는 OK저축은행과 대한항공이 만났다. OK저축은행은 16승 7패 승점 50점으로 1위인 반면 대한항공은 15승 8패 46점으로 2위다.

순위 싸움과 함께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두 팀의 맞대결에서 승리를 챙기는 팀은 누가 될까.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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