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림사’ 구하라, 봉술 고군분투  “손, 발, 몸 따로 논다”
OSEN 라효진 기자
발행 2016.01.16 18: 23

 구하라가 봉술 테스트를 앞두고 고전을 면치 못했다.
구하라는 16일 오후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 - 주먹 쥐고 소림사’(이하 소림사)에서 오정연과의 봉술 테스트 준비에 나섰다.
이날 구하라는 “봉술을 하면 손, 발, 몸이 따로 논다”며 “너무 헷갈리고 어렵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냥 기초체력하면 안 되는 건가”라고 투정을 부리기도 했다.

‘소림사’는 중국 소림사에 입성한 스타들의 고군분투를 그리는 ‘무협 예능’이다. /bestsurplus@osen.co.kr
[사진] ‘소림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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