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숙이 180도 다리 찢기에 성공했다.
하재숙은 16일 오후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 - 주먹 쥐고 소림사’(이하 소림사)에서 육중완과의 나한권 테스트 준비에 나섰다. 이날 하재숙과 육중완은 수련에 앞서 스트레칭을 했다.
유연성 제로의 육중완과는 달리 하재숙은 다리를 양 쪽으로 180 각도로 찢는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줬다.
‘소림사’는 중국 소림사에 입성한 스타들의 고군분투를 그리는 ‘무협 예능’이다./bestsurplus@osen.co.kr
[사진] ‘소림사’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