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서준 "엘사 많이 예뻐요" 남다른 애정 고백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6.01.16 18: 53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서준이 엘사에 대한 애정을 고백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는 이휘재와 쌍둥이 서언, 서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준은 엘사가 예쁘냐는 김숙의 질문에 "엘사 예뻐요. 많이요"라고 답했다. 또한 엄마와 아빠 중 누구냐는 이휘재의 말에는 "엄마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은 매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jsy901104@osen.co.kr
[사진]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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