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알뜰 리틀맘 “한 달 생활비 50만원”
OSEN 라효진 기자
발행 2016.01.16 20: 52

‘동상이몽’에 열아홉 리틀맘이 등장해 한 달 생활비가 50만원이라고 밝혔다.
리틀맘은 16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에서 “남편이 닭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며 “한 달 벌이는 150만원”이라고 밝혔다.
그는 “100만원을 적금으로 들고 50만원으로만 생활한다”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동상이몽’은 사춘기를 겪고 있는 일반인 자녀와 부모가 갖고 있는 고민들을 허심탄회하게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bestsurplus@osen.co.kr
[사진] ‘동상이몽’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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