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하하, 리틀맘 부부 프러포즈 도왔다
OSEN 라효진 기자
발행 2016.01.16 21: 27

‘동상이몽’이 하하를 초대해 리틀맘 부부의 프러포즈를 도왔다.
리틀맘 남편은 16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 제작진의 도움을 받아 프러포즈를 했다. 이때 남편이 평소 좋아하던 하하가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하하는 어색한 분위기 속에 축가를 마쳐 웃음을 자아냈다.

‘동상이몽’은 사춘기를 겪고 있는 일반인 자녀와 부모가 갖고 있는 고민들을 허심탄회하게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bestsurplus@osen.co.kr
[사진] ‘동상이몽’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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