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출연진, 리틀맘 부부에 두둑한 세뱃돈
OSEN 라효진 기자
발행 2016.01.16 21: 31

 ‘동상이몽’ 출연진이 리틀맘 부부에 두둑한 세뱃돈을 선사했다.
유재석, 김구라를 비롯한 16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 출연진들은 열아홉 리틀맘과 스무살 남편의 고군분투 생활기에 약간의 돈을 전달하며 도움을 줬다.
이날 ‘동상이몽’ 제작진과 출연진은 방송인 하하를 초대해 리틀맘 부부의 프러포즈를 도와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동상이몽’은 사춘기를 겪고 있는 일반인 자녀와 부모가 갖고 있는 고민들을 허심탄회하게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bestsurplus@osen.co.kr
[사진] ‘동상이몽’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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