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임수정 "SNS, 이러다 중독 될 것 같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6.01.16 21: 40

 배우 임수정이 SNS를 시작한 소감을 밝혔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배우 임수정과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임수정은 "SNS를 새롭게 시작했다고 한 계기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SNS를 시작한 것은 큰 용기였다"며 "어떻게 해야될지 몰랐는데 소통하고 이런 것이 너무 재미있는 것 같다. 이러다 중독될 것 같다"고 말했다. /pps2014@osen.co.kr

[사진]'연예가 중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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