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맨 정상호,'짐 정리도 에이스급으로'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1.17 17: 57

17일 오후 인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로야구 구단 LG 트윈스가 스프링캠프를 위해 미국 애리조나로 출국 했다.
LG 트윈스 정상호가 짐 정리를 하고 있다.
1월 17일부터 2월 12일까지 진행되는 애리조나 캠프에는 양상문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11명과 주장 류제국을 비롯한 선수들 40명이 참가한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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