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정에 항의하는 이상민 감독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1.17 18: 26

17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원주 동부의 경기 2쿼터 삼성 이상민 감독이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
삼성은 동부에게 4전승을 거두고 있다. 뿐만 아니라 홈에서는 8연승을 질주 중이다. 동부는 현재 2연패에 빠져있지만, 원정에서 모비스 다음으로 강하다.
한편 삼성은 시즌 23승 17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동부는 22승 18패를 기록하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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