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수,'출국 전 확실한 팬서비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1.17 18: 40

17일 오후 인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로야구 구단 LG 트윈스가 스프링캠프를 위해 미국 애리조나로 출국 했다.
LG 트윈스 진해수가 팬과 사진을 찍고 있다.
1월 17일부터 2월 12일까지 진행되는 애리조나 캠프에는 양상문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11명과 주장 류제국을 비롯한 선수들 40명이 참가한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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