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명,'환하게 미소짓는 동룡이 아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1.17 19: 19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의 한 고기 집에서 진행된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종방연에서 유재명이 입장하고 있다.
원래 종방연은 종방일에 열리는 것이 관례지만 바쁜 배우들의 일정에다 주연급 배우들의 숫자가 많고, 일정 또한 많아 다음날로 잡게 됐다. 일단 이들은 이 자리에 모여 그동안 풀지 못한 회포를 풀 예정이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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