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 자세 교정을 위해 수건을 감고 배팅하는 이승엽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6.01.17 19: 50

2015년 페넌트레이스 우승을 차지하며 대망의 통합 5연패를 눈앞에 두고 허무하게 두산에 챔피언을 내준 삼성 라이온즈가 17일 괌에서 절치부심, 챔피언 복귀를 향한 구슬땀을 흘렸다.
이승엽이 야간훈련에 참여 토스배팅을 하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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