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변화를 위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1.18 06: 10

17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서프라이즈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넥센 히어로즈가 2016 시즌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염경엽 감독이 주루 훈련을 지켜보며 이강철 수석코치, 정수성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염경엽 감독을 포함하여 총 68명으로 구성 된 선수단 및 프런트는 다음달 15일까지 서프라이즈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 후 18일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한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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