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창-김하성,'최강 키스톤 콤비를 꿈꾸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1.18 07: 03

17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서프라이즈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넥센 히어로즈가 2016 시즌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서건창, 김하성이 수비 훈련을 하며 미소짓고 있다.
염경엽 감독을 포함하여 총 68명으로 구성 된 선수단 및 프런트는 다음달 15일까지 서프라이즈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 후 18일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한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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