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휘재가 쌍둥이 아들 서언-서준의 미래를 내다봤다.
이휘재는 최근 진행된 KBS 2TV '1대100'에 1인 도전자로 나와 "애들이 크니 유치원, 학교도 가야하는데 아내가 어디로 보낼지 벌써 고민하더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그는 "운동을 많이 하고 좀 뛰었으면 좋겠다"며 "더한 욕심으로 6살 때 랩을 좀 잘해서, SM이나 YG에서 연락이 왔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휘재의 상금 5천만 원 도전기는 19일 오후 8시 55분에 전파를 탄다. /comet568@osen.co.kr
[사진] 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