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대표 로드리고가 칠레 와인에 대해 설명했다.
18일 방송된 JTBC '비정상 회담'에서는 로드리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알베르토는 칠레 와인에 대해 물었고, 그는 "칠레는 칠레 와인이 없다. 다 수출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칠레 와인은 유기농으로 재배를 하고, 가격 대비 질이 좋다"고 자랑했다. 로드리고는 "이탈리아는 상 받으려고 와인을 생산한다"고 디스해 웃음을 유발햇다.
'비정상 회담'은 각국의 청년들이 출연해 다양한 주제로 토론을 벌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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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비정상회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