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한, '문선재, 잘 지냈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1.19 06: 48

18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글렌데일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LG 트윈스가 2016시즌을 향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스카우터 겸 타격인스트럭터 한나한이 문선재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오는 2월 12일까지 진행되는 애리조나 캠프에는 양상문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11명과 주장 류제국을 비롯한 선수들 40명이 참가한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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