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톱 아이돌 AKB48 출신 배우 시노다 마리코가 지코를 응원했다.
19일 소속사 세븐시즌스에 따르면 시노다 마리코는 지코의 스페셜 싱글 앨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사랑이었다'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활약했다.
시노다 마리코는 19일 오전 자신의 개인 SNS에 지코의 '사랑이었다' 티저 영상을 링크하며 "지코의 뮤직비디오에 첫 도전했습니다. 괜찮다면 들어봐 주세요"라는 메시지를 적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반전 매력으로 기대를 모으는 지코의 스페셜 싱글 음반은 오는 25일 베일을 벗는다. /comet568@osen.co.kr
[사진] 세븐시즌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