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벨,'(배)유나 잘했어'

19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 1세트 GS칼텍스 배유나가 득점한 후 캣벨이 기뻐하고 있다.

이선구 감독이 지휘하는 GS칼텍스는 지난 13일 치른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으로 패배하며 시즌 7승 13패(승점 23점)를 기록하고 있다.

박미희 감독이 이끄는 흥국생명은 하이패스와 치른 16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으로 승, 시즌 13승 7패(승점 35점)로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다. /eastsea@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