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슈, 민낯도 예쁜 라둥이 어머님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6.01.19 19: 32

방송인 슈가 아름다운 민낯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슈는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내인내. 오랜만이라 안 따라와주네. 가도 될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슈는 운동복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서 있다. 특히 한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음에도 가려지지 않는 빛나는 민낯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힘내요. 파이팅", "집에 가서 푹 쉬시길", "힘내자 아자아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슈는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 중이다. / trio88@osen.co.kr
[사진] 슈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