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이용규 "아내·아들보다 야구가 1순위"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6.01.19 21: 25

이용규가 야구 사랑을 내보였다.
이용규는 19일 오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야구가 1순위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인생에서의 중요 순위를 묻는 질문에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야구가 1순위다"라고 밝혔다.

이어 "2순위는 아내고 3순위는 아들이다"라고 전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택시'는 떄로는 힘겨운 당신과 함께 울어주고, 때로는 즐거운 당신과 함께 웃어주는 도로 위에서 펼쳐지는 공감 토크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 trio88@osen.co.kr
[사진] '택시'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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