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말레이시아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말레이시아 #와이드앵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사랑은 민소매셔츠를 입고 거울을 보는 모습이다. 김사랑의 건강미가 엿보인다.
이에 네티즌은 "여신이다", "앞머리 없는게 더 예뻐요", "멋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사랑은 지난해 7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종영 이후 차기작을 찾고 있다. /pps2014@osen.co.kr
[사진] 김사랑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