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신볼로 복근 훈련하는 심창민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6.01.20 14: 40

2016년 챔피언 복귀를 노리는 삼성 라이온즈가 20일 괌 레오팔레스 호텔에 위치한 레오팔레스21 야구장에서 굵은 구슬땀을 흘렸다.
최형우가 김평호 코치가 쳐주는 테니스공 펑고 훈련을 하고 있다.
삼성은 관 전지훈련을 마치고 2월2일 귀국,하루 휴식 후 2월 4일 2차 전지훈련지인 오키나와로 출국 총 10차례의 연습경기도 치르게 된다. 선수단은 3월 4일 귀국한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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