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찬 물로 열기 좀 식히고'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6.01.20 17: 07

20일 괌에 전지훈련 둥지를 차린 FC 서울이 레오팔레스 호텔 내 운동장에서 훈련과 자체 청백전을 가졌다.
데얀이 경기에 들어가기 앞서 찬 물로 열기를 식히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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