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 포상휴가에 대해 "정해진 바 없다"고 못박았다.
'치즈인더트랩' 제작진은 20일 OSEN에 "포상휴가를 논의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치즈인더트랩' 팀이 오는 2월초 포상휴가를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치즈인더트랩'는 로맨스와 스릴러를 결합한 로맨스릴러 장르, 공감을 자아내는 캠퍼스 생활, 또한 3D로 살아났다는 평을 받는 캐릭터를 연기하는 배우들의 조합으로 매회 호평받고 있다.
현재 6회까지 방영됐으며, 지난 5회 시청률 6.49%(닐슨코리아, 케이블가구, 전국기준) tvN 월화극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 / ga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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