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설이 3살때부터 연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김설이 출연했다. 김설은 연기를 하는 이유에 대해 "재밌다"고 답했고, 시작한 연도에 대해 "3살때부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설은 장래 희망에 대해 "공주"라고 말해 미소를 유발했다.
김설은 얼마전 종영한 tvN '응답하가 1988'에서 진주 역을 맡아 안방의 사랑을 받았다.
/ bonbon@osen.co.kr
[사진] '한밤의 TV연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