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이영애 "건강 위해 블루베리, 상추 직접 재배"

이영애가 몸을 위해 채소를 직접 재배한다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스타들의 건강 식단을 공개했다. 현재 드라마 '사임당'을 촬영하고 있는 이영애는 "전원에 사니까 공기도 좋고 피부도 좋아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블루베리, 토마토, 상추 등을 직접 재배한다. 아이들이 좋아하고 음식도 안가리고 먹는다"고 덧붙였다.

이어 건강미인 유승옥은 다이어트에 좋고 변비에 좋다며 밥 대신 귀리죽을 먹는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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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밤의 TV연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