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설리, 하얀 고양이 같은 매력..복숭아빛 청순 셀카
OSEN 라효진 기자
발행 2016.01.21 11: 13

 설리가 청순 셀카로 근황을 알렸다.
설리는 21일 인스타그램에 “잘 잤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게재된 사진 속 설리는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채 가녀린 어깨라인을 뽐내고 있다. 핑크빛 볼터치와 연분홍색 드레스의 조화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설리는 그룹 f(x) 탈퇴 이후 김수현이 출연하는 영화 ‘리얼’을 통해 본격 연기자 행보에 나선다. /bestsurplus@osen.co.kr
[사진] 설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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