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이 화끈한 1위 공약을 내걸었다.
21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아이콘은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1위를 노렸다. 앞서 막춤 공약을 지켰던 이들은 새로운 공약을 내걸었다.
멤버들은 "저희가 1위를 한다면 멤버 전원 눈물 셀카를 찍겠다"며 "아이콘에게 많은 투표 부탁드린다"고 외쳤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아이콘, 틴탑, 놉케이, 달샤벳, 라붐, 럭키제이, 로드보이즈, 비아이지, 스텔라, 신혜성, 아이스, 여자여자, CANDO, 코코소리, 크로스진, 퍼펄즈, 플래쉬 등이 나와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