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감적인 보디라인' 치어리더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6.01.21 18: 56

21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5-2016 KCC 프로농구' 서울 SK와 원주 동부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에 앞서 치어리더가 힘찬 응원을 펼치고 있다.
SK 새 외국인 선수 드웨인 미첼이 첫 선을 보인다. SK는 시즌 초반부터 부상 악재에 흔들리고 있다. 스펜서는 지난 17일 KCC전에서 왼쪽 인대 파열 부상을 입었고, 전치 4주 진단을 받았다. 사실상 시즌 아웃이다. SK는 최근 5경기에서 2승 3패, 최근 3연패에 빠져있다.

동부는 최근 5경기에서 1승 4패, 최근 3연패로 성적이 떨어졌다. /oux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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