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캠프에 합류하는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6.01.22 12: 00

2016년 챔피언 복귀를 노리는 삼성 라이온즈가 22일 괌 레오팔레스 호텔에 위치한 레오팔레스21 야구장에서 굵은 구슬땀을 흘렸다.
삼성 새 외국인 투수 앨런 웹스터와 콜린 벨레스터(왼쪽부터)가 운동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삼성은 관 전지훈련을 마치고 2월2일 귀국,하루 휴식 후 2월 4일 2차 전지훈련지인 오키나와로 출국 총 10차례의 연습경기도 치르게 된다. 선수단은 3월 4일 귀국한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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