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청춘’ 포스톤즈, 첫 외식 성공 “설거지 안해도 돼”
OSEN 라효진 기자
발행 2016.01.22 22: 43

 배우 정상훈, 정우, 조정석, 강하늘이 아이슬란드 첫 외식에 성공했다.
포스톤즈(정상훈 정우 조정석 강하늘)는 22일 오후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ICELAND’(이하 꽃청춘)에서 아이슬란드 도착 후 제대로 된 첫 외식에 나섰다.
이들은 한정된 용돈 때문에 그동안 외식을 하지 못했었다. 큰 마음 먹고 그럴싸한 레스토랑을 찾은 포스톤즈의 모습이 웃음을 줬다.

특히 정상훈은 “오늘 설거지 안해도 된다”며 기뻐하기도 했다.
‘꽃청춘’은 ‘글로벌판 만재도’ 아이슬란드에 내던져진 여행무식자 4인방의 우왕좌왕 배낭여행기를 그린다. /bestsurplus@osen.co.kr
[사진] ‘꽃청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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