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그램’에서 스타들이 착용하는 쥬얼리가 대거 공개됐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스타그램’에서는 지성·이보영 커플의 웨딩링, 한지민·이진욱 등이 착용하는 반지 등 스타들의 쥬얼리가 선보여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베스트 쥬얼리로 꼽힌 것은 지성·이보영 커플이 웨딩링으로 착용했던 실용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쥬얼리였다. 타원형의 스크루 문양이 돋보였다.
‘스타그램’은 시청자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전 테스트로 이루어진 신개념 패션 뷰티 버라이어티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bestsurplus@osen.co.kr
[사진] ‘스타그램’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