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화-라미란-김선영,'쌍문동 여사들 3인방'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1.23 08: 20

이일화 라미란 김선영이 23일 오전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푸켓 포상휴가를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응답하라 1988'은 80년대 쌍문동 이웃들의 정과 가족간의 사랑, 친구들간의 우정을 감성적으로 드러내며 호평을 받았다.
'응답하라 1988' 최종회 시청률은 유료플랫폼 가구 평균 시청률 19.6%, 최고 시청률 21.6%을 기록하며 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는 케이블TV 역사상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한편 푸켓에서 포상휴가를 즐기던 배우 류준열 고경표 안재홍은 '꽃보다 청춘' 나영석 PD의 즉흥 프로젝트에 걸려 귀국 대신 그대로 아프리카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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