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방송인이 문천식이 과거의 수입을 공개했다.
23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는 문천식이 과거의 수입을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문천식은 "'노브레인 서바이버'로 잘 나갈때 프로그램 4-5개를 했다"며 "거기에 밤무대까지 해서 20대 청년이 한달에 3천만원 가까이 벌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사람이 좋다'는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유명인들의 비결과 숨겨진 이야기를 듣는다.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55분 방송./pps2014@osen.co.kr
[사진] '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