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내가 잘못했어'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1.23 15: 55

23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경기 4쿼터 마리오가 삼성 수비들 사이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안양 KGC는 이날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78-7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KGC는 25승 18패가 되며 단독 4위가 됐다.
반면 패한 삼성은 2연패에 빠지며 24승 19패가 됐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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