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림사' 최정윤, 백학권 최종테스트.."아주 좋아" 칭찬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6.01.23 18: 37

배우 최정윤이 백학권으로 최종 테스트를 치렀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주먹쥐고 소림사'에서는 소림사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정윤은 최종 테스트를 앞두고 반복된 연습으로 테스트를 준비했다. 이후 시작된 테스트에서 1번으로 호명된 최정윤은 "이렇게 못하는 사람도 있으니 힘내라고 1번이 된 것 아닐까"라는 말로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그의 말과는 다르게 에너지 넘치는 백학원을 펼쳤고 사부는 "아주 잘했지만 동작의 연결성이 부족했다"는 평가를 받아냈다.
한편 '주먹쥐고 소림사'는 김병만을 주축으로 출연자들이 소림사로 함께 떠나 무술 훈련을 받는 과정을 그린 리얼 버라이어티다. / trio88@osen.co.kr
[사진] '주먹쥐고 소림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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