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손주인, '훈련하러 갈 시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1.24 07: 44

23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글렌데일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LG 트윈스가 2016시즌을 향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정성훈, 손주인을 비롯한 야수조가 훈련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오는 2월 12일까지 진행되는 애리조나 캠프에는 양상문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11명과 선수들 40명이 참가한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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