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복면가왕' PD가 5연승을 달성한 '캣츠걸'에 대한 속내를 밝혔다.
2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복면가왕' PD는 "'캣츠걸'이 이렇게 길게 연승 행진을 할지는 몰랐다"며 "어디까지가 끝일까 지켜보고 있다. 시청자 여러분들도 편안한 마음으로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캣츠걸'은 '복면가왕'에서 이지훈, 전우성, KCM 등 쟁쟁한 가수들을 누르고 5연승을 따냈다. 김연우, 거미의 기록을 넘어선 셈. 그가 6연승을 달성하게 될지 팬들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