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육성재-하니, '2016 아육대' 선서…'역시 대세'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01.24 16: 16

비투비 육성재와 EXID 하니가 '2016 아육대' 개막식 선서를 맡았다. 
2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선 최근 진행된 '2016 아육대' 현장을 맛보기로 공개했다. 이 때 육성재와 하니가 300여 명의 아이돌 멤버들을 대표해 개막식 선서를 외쳐 눈길을 끌었다. 
특히 비투비는 팬들의 손을 잡고 단상에 서 '손에 손잡고'를 불러 보는 이들을 두 배로 흐뭇하게 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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