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가 '2016 아육대'서 특별 해설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2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선 최근 진행된 '2016 아육대' 현장을 맛보기로 공개했다. 리포터 박슬기는 특별 해설위원으로 등장한 혜리를 만났다.
혜리는 "영광스럽게 해설로 불러 주셨다. 선배들과 열심히 해설을 해 보겠다. 파이팅"이라고 외쳤다.
한편 이번 '아육대'에선 육성재와 하니가 300여 명의 아이돌 멤버들을 대표해 개막식 선서를 외쳐 눈길을 끌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