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규의 강한 의지, '반드시 증명하겠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1.24 22: 06

23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글렌데일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LG 트윈스가 2016시즌을 향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이병규가 러닝 훈련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며 땀을 닦고 있다. LG는 매일 나오는 훈련 스케줄에 고참선수들의 특별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이날은 이병규의 메시지로 '어느덧 팀에 고참이 됐다. 나는 이제 비주류가 아니다. 팀에 핵심 선수다. 지켜보라 반드시 증명하겠다.' 문구에 적혀 있다.
오는 2월 12일까지 진행되는 애리조나 캠프에는 양상문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11명과 선수들 40명이 참가한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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