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V.O.S 박지헌 "아내, 다섯째 갖고 싶어한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6.01.26 15: 18

 V.O.S의 박지헌이 "아내가 다섯째를 갖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박지헌은 26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이하 두시의 데이트)에서 "공백기간 동안 계속 생명을 잉태했다"며 "지금 아이 넷의 아버지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내는 다섯째를 가지고 싶어한다"며 "원래 계획이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두시의 데이트'는 매일 오후 2시에 MBC 라디오를 통해 방송된다./pps2014@osen.co.kr
[사진] '두시의 데이트' 보이는라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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