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귀엽,'시간차 공격'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1.26 19: 42

20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2015-2016 NH농협 V-리그' OK저축은행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삼성화재 최귀엽이 시간차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올 시즌 양팀은 2승 2패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1라운드와 4라운드는 OK저축은행이 챙겼고, 2라운드와 3라운드는 삼성화재의 승리였다.

홈팀 OK저축은행은 18승 8패로 1위, 삼성화재는 16승 9패로 4위를 달리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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