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엉덩이 노리는 강민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1.27 07: 44

26일(현지시간) LA 다저스 류현진이 미국 애리조나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롯데 자이언츠를 방문했다.
강민호가 장종훈 코치와 인사를 나누던 류현진의 엉덩이를 배트로 때리며 장난을 치고 있다.
지난 12일 한국에서 미국 LA로 돌아온 류현진은 하루 뒤인 13일 애리조나 글렌데일로 이동했고 14일부터 카멜백렌치 다저스 스포츠컴플렉스에서 훈련을 시작했다. 류현진은 앞으로도 글렌데일에 머물면서 개인훈련을 계속하고 2월 21일부터는 팀의 스프링캠프에 합류하게 된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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