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가 '응팔'에 출연했던 류준열과 이동휘의 힘으로 최고 시청률 5%를 넘어섰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이하 '택시')에서는 류준열과 이동휘가 출연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택시' 시청률은 5.249%로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에서 기록했던 1.354%에 비해 3.895%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류준열과 이동휘는 이영자 오만석과 함께 지난 16일 종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드라마 세트장을 방문했다. 류준열과 이동휘는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들을 밝혔다.
'택시'는 도로 위에서 펼쳐지는 공감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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