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한나,'개성 넘치는 헤어스타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1.27 12: 02

2016 SK핸드볼코리아리그 미디어데이가 27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 센터에서 진행됐다.
서울시청 권한나가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남자부 5개 팀과 여자부 8개 팀이 출전해 9월 26일까지 정규리그 총 114경기를 치르고 10월 3일까지 플레이오프 및 챔피언결정전을 거쳐 우승팀을 정한다.

올해부터는 주말리그 방식을 채택해 여자부는 금요일 오후 5시와 일요일 오후 2시에, 남자부는 토요일 오후 2시에 경기한다.
개막전은 29일 오후 5시 서울시청과 부산시설공단, 오후 6시30분 대구시청과 경남개발공사전으로 치러진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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